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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시큐리티, 22일 코스닥 상장

  • Hit : 7663
  • Date : 2009.12.23

 

보안영상장비 전문기업 ITX시큐리티(대표 박상열)가 오는 14,15 이틀간 청약을 거쳐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ITX시큐리티는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를 기반으로 하는 스탠드얼론 DVR을 생산 중이며, 이 분야에서는 코스닥 상장사 아이디스에 이어 국내 2위를 달리고 있다.
 
7일 이 회사 박상열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된 대외적 신뢰는 향후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TX시큐리티는 IPO심사 과정에서 재무적 안정성 미비 등으로 심의속개를 받는 등 순탄치만은 않은 길을 걸어왔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최근에 매출이 크게 늘어나 어쩔 수 없었다"며 "DVR 업체 전반에 대한 시장의 불신도 한 몫 했다"고 말했다.
 
ITX시큐리티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 늘어난 397억원, 영업이익이 23% 증가한 46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현재 100%지만, 공모 이후에는 50%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DVR뿐 아니라 IP카메라, 지능형 NVR 시스템 등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 4월 출시 예정인 NVR시스템은 이미 메이저 칩셋 공급사와 함께 미국과 일본, 유럽의 핵심 기업에 영업이 진행되고 있고, IP카메라도 일본 C사와 공급 추진중이다.
 
ITX시큐리티는 오는 8일,9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오는 14,15일 이틀에 걸쳐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6천500~8천원이며, 상장주선인은 한화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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