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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시큐리티 등 코스닥 새내기주 "희비 교차"

  • Hit : 7351
  • Date : 2009.12.23

 

코스닥시장에 첫 상장한 세 새내기주의 주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IT업체는 순항하고 있지만, 바이오주는 유독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30분 현재 ITX시큐리티는 시초가(7천400원) 대비 1천110원(15%)오른 8천510원을 기록 중이다. 상장하자마자 공모가(6천원) 대비 41.5% 상승한 것.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높게 형성됐지만 매수가 몰려 다시 상한가까지 치솟은 것. 상한가 매수 잔량도 아직 39만주 가량 남아 있어 상승추세가 당분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동양피엔에프는 시초가가 너무 높게 형성돼 빛을 잃은 경우다.
이 시간 현재 시초가(1만7천원) 대비 2천원(11.76%) 하락한 1만5천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하한가(1만4천450원)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물론 현 주가는 공모가 1만2천원 대비 25% 높은 가격이다. 시초가가 조금만 더 낮게 형성됐다면 급락세는 면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KPX생명과학은 다행히 첫날 공모가 이하로 떨어지는 것은 막았지만, 공모가 수준 지키기가 위태로운 상태.
이 시간 현재 KPX생명과학은 시초가(7천600원) 대비 1천140원(15%)하락한 6천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6천200원과 비교하면 아직 4% 높은 수준이지만, 하한가 매도잔량이 180만주 이상 쌓여 있어 당분간 하락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 회사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박상조 본부장 등 증권계 인사들과 함께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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